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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청명한식 전ㆍ후 산불방지 총력대응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5.04.03 09:28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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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헬기 즉각 출동상태 유지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우인걸)에 따르면 "식목일과 청명ㆍ한식일을 전ㆍ후 하여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가용할 진화헬기와 특수진화대원들을 비상대기 상태로 유지하고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식목일과 청명 한식일에는 입산자와 성묘객의 증가, 영농준비를 위한 농민들의 논ㆍ밭두렁 소각 및 농산폐기물소각의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라북도 어느 곳에서 산불발생 하더라도 10분내 이륙 30분내 산불현장에 도착 초동진화 할 수 있도록 초대형헬기(1대)와 대형헬기(3대)를 즉각 출동상태로 전환하고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한다.

금년 3월29일 현재, 지난해(203건, 69ha)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는 49%(303건) 증가하였고, 피해면적은 136%(163ha) 증가하였다. 산불발생 원인별로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130건으로 가장 많은 비율(43%)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담당자는 "청명한식일 전ㆍ후 하여 발생한 산불원인의 대부분은 산을 찾는 입산자 및 성묘객 실화, 논ㆍ밭두렁 소각 및 농산폐기물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전체 산불의 65%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전북도민 모두가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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