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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각종 소각행위 집중단속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4.06 15:07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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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명‧한식 산불방지 집중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청명(4.5)․한식(4.6) 기간 중 성묘객과 등산객 등 입산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연중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한식 기간 중 산불발생은 전국적으로 최근 10년 동안 연평균 산불이 23건에 피해면적이 186ha 발생하였으며, 4.3일 전국에 비가 내리지만 청명‧한식 기간에는 비소식이 없어 대부분 지역이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산불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청명‧한식 기간 중 수원국유림관리소 직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림보호감시원 등 90명이 성묘객이 많이 찾는 공동묘지와 주요 등산로에 배치되며, 3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관리소 전직원이 주말마다 현장 기동단속을 실시하여 산불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소장은 “금년 청명‧한식이 주말과 연계되어 성묘를 겸한 등산 인구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 가능성이 높다”며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각종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해 산불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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