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의 도시 화천, 그린비즈니스 메카로 새롭게 부각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09.24 11:46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천어와 수달이 사는 청정 화천이 호소(湖沼)․산림(山林)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그린비즈니스 사업 ‘21세기 청정생태 그린밸리 조성’을 통하여 녹색성장의 메카로 부각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의 특별기구인 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 전문연구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 그리고 대표적인 산촌지역인 화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지역 그린비즈니스 실천방안 심포지엄」을 통해 그린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발전할 청사진이 펼쳐진다. 

화천군은 한반도 중앙부 산간지역에 909.42㎢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면적의 85.2%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어 산림자원을 활용한 그린비지니스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이다.

 화천군은 1944년 화천댐이 건설되면서 생긴 38.9㎢ 면적의 파로호․춘천호와 산악 지역으로 호소(湖沼)․산림(山林) 관광자원이 공존한다. 현재 화천군은 지역 그린비지니스 사업으로 ‘21세기 청정생태 그린밸리 조성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에서 추진하는 그린비즈니스 전략을 산촌지역을 대상으로 적극 실천해 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성과를 지역 그린비즈니스에 접목시키기 위하여, 심포지엄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9월 24일 강원도 화천군 정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는「지역 그린비즈니스 실천방안 심포지엄」에서는 피톤치드 바이오 산림욕 활성화 방안, 백암산 트레킹코스 조성사업 등 화천군의 21세기 청정생태 그린벨리 조성계획이 소개된다. 

한편, 당일 심포지엄 행사장인 화천군 종합사회복지회관에는 화천지역에 적용 가능한 목재 생태하천, 목재펠릿, 꽃송이버섯, 숲치유 등 최신 산림과학 연구결과 소개 패널과 전시품 전시 및 화천군 농특산물 전시회가 열린다. 지역 주민, 산업체, 산림 관련기관 등 150여명이 참여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물의 도시 화천, 그린비즈니스 메카로 새롭게 부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