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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나무심기를 통해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다 !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5.05.07 08:29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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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축구장 780배 면적에 160만그루 나무심기 완료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환)은 4월말까지 대전, 세종, 충남·북도 국유림에서 축구장 780배에 달하는 면적(560ha)에 산림의 경제성과 공익성이 높은 15개 수종, 160만 그루를 심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중부지방산림청에서 추진한 나무심기 사업은 충청지역의 생육조건에 맞으면서 목재수요 등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소나무, 낙엽송, 곰솔 등 경제수종를 심는 한편 목재펠릿, 펄프재, 보드·섬유판 등 산림바이오매스 원료를 공급하기 위한 속성수를 조림하는 등 산림자원의 가치 증진 목적으로 추진하였다.

중부지방산림청의 한 관계자는 “나무심기의 성공은, 조림지의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따라 성공여부가 결정된다.”면서 “향후 조림목의 생육개선을 위해 조림지가꾸기(풀베기, 덩굴제거)와 어린나무가꾸기 사업을 적기에 실행하여 경제적, 환경적으로 보다 가치 있는 국가자원으로 만드는데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조림목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후관리로 조림지가꾸기 2,880ha와 어린나무가꾸기 450ha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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