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2014년 전국 산촌생태마을 실태조사 자료 분석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5.15 18:01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 두고 방문객 2배 이상 늘어

산촌생태마을에 운영매니저를 지원하고 있는 마을이 그렇지 않은 마을보다 2배 이상 방문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전국 산촌생태마을에 지원하고 있는 운영매니저 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운영매니저를 배치한 마을이 배치하지 않은 마을 보다 방문객 수는 2배, 체험객 수는 6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매출은 2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실제로 전북 장수군 섶밭들 산촌생태마을의 경우, 2008년 방문객은 2천 명이었으나, 2013년 운영매니저 배치 후엔 6천 명으로 증가하였다. 매출액 또한 3천만 원에서 7천만 원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 사업이 더욱 확대되면 산촌마을의 안정적 운영과 소득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산촌생태마을은 적자 운영과 시설물의 사후관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었다.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 사업은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에서 정부 재정지원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사회적 일자리사업이다. 산림청은 지난 2008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전국 312개 산촌생태마을에 88명을 지원하고 있다.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는 업무는 ▲ 산촌생태마을에서 생산된 청정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관련 정보 수집과 대외 홍보 ▲ 마을운영‧관리에 관한 교육 및 업무지원 ▲ 산촌체험프로그램 운영 ▲ 마을 기존 프로그램 보완, 운영 ▲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훈련 관련 업무 등 주민소득사업 전반에 대해 지원한다.

산림청 임영석 산림휴양치유과장은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 사업이 방문객, 매출액 등에서 효과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라며, “운영매니저를 더욱 확대해 체험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많은 국민들이 산촌마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2014년 전국 산촌생태마을 실태조사 자료 분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