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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산사태 예방에 총력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5.07.01 16:52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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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기 전 2015년 사방시설 구축 완료 -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영운)는 금년도 사방사업 계획물량인 사방댐 7개소, 계류보전 2.8km, 산지사방 0.89ha를 6월 30일에 모두 준공하여 우기 전에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사방시설은 본래의 목적인 재해예방을 달성하기 위하여 여름 태풍, 장마 이전에 시공을 완료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국지성 호우로 인한 자연재해예방에 한발 더 앞서 대응할 수 있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매년 산사태로부터 취약한 곳을 조사하여 지형에 알맞은 사방시설을 계획ㆍ설계하고, 적기에 시설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기상상황에 따라 위기경보 수준(관심, 주의, 경계, 심각)을 나누고, 발생상황에 따라 조치사항, 절차, 임무, 역할 등을 정하여 갑작스런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풍수해ㆍ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수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관내 국유림 38,964ha(제천 11,746ha, 단양 27,218ha)를 풍수해ㆍ산사태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1999년부터 사방시설을 구축하였으며, 올해까지 사방댐 46개소, 수해복구 및 산지사방 29ha, 계류보전 12.3km를 시설하였다.

관리소 관계자는 “사방댐을 해 놓으니 비가 많이 와도 마음이 놓인다는 주민들의 말에 힘을 얻는다. 우리 국토와 국민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방시설은 꼭 필요하다. 함께 지켜나가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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