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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송희 중부지방산림청장, 첫 일정으로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점검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5.07.06 16:34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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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로 직결되는 산사태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 -

남송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지난 1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2015. 7. 4.(토)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동에 위치한 산사태취약지역과 사방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하였다.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동내 산림과 연접된 일부 지역은 산사태로 인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취약지역으로,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재해피해를 대비하기 위하여 금년도 상반기에 산사태예방을 위한 사방시설을 조성한 지역이다.

이날 남송희 청장은 이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적합하게 사방시설이 조성되었는지를 점검하였으며, 주민들을 만나 산사태 발생시 국민행동요령을 설명하고 이를 숙지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남송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해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시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부지방산림청은 관할구역인 대전광역시, 충남·북도, 세종특별자치시에 산사태취약지역으로 507개소를 지정하여 특별 관리하고 있으며,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6월말까지 사방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대피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사태 예방·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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