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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국립 숲속 야영장 시범조성을 위한 민간단체와 소통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7.11 21:51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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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민 맞춤형 산림서비스 제공 위한 민간단체 의견 수렴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지난 9일 산림의 원형을 유지하면서 국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문화 휴양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립 숲속 야영장 시범 조성과 관련하여 강원캠핑협회 이사장, 캠핑 전문가 등 약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단체와 함께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립 숲속 야영장만의 특색을 강조하며 기존 야영장과의 차별화를 위한 의견제시, 수요자 중심의 야영장 형태와 시설물 수준, 산림훼손 최소화 및 설계 반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등 국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숲속 야영장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논의를 하였다. 

  또한, 국립 야영장에 대한 시범 사업이다 보니 캠핑에 대한 추세,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이용객 입장에서의 요구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심명진 북부청 산림경영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캠핑을 지속적으로 즐기는 민간단체와 토론함으로써 이용객의 직접적인 의견을 수렴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이며, 앞으로도 국민이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단체와 정부가 서로 현장 소통하여 정부3.0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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