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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점검 ‘이상무’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5.07.17 13:59
  •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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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태풍 ‘낭카’ 및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선제적 대응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북쪽으로 올라오는 있는 제11호 태풍 ‘낭카’ 및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16일 산사태 취약지역과 사방시설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대관령 자연휴양림 내 산사태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낙석방지용 구조물 안전점검, 숙박시설 이용객을 상대로 산사태 대처요령 및 대피장소 등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에게 산사태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난 13일 7개 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생활권지역의 산림재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안전조치를 사전 실시하고 수방자재 정비 등을 지시하였다.

이경일 동부부지방산림청은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의 사전예방 및 생활권 주변의 위험요인을 사전 점점·제거를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제로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산사태 취약지역 648개소 중 산사태 발생 시 가옥 및 주요 시설물에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어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곳 21개소를 중점관리 지역을 지정하여 지난 10일까지 국유림관리소장이 직접 점검을 완료했으며, 627개소의 일반 관리지역은 지속적인 점검 및 안전조치를 실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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