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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안전한 산림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8.02 16:41
  •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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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7.31(금),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산림작업안전을 주제로 홍문표 국회의원과 산림청이 공동 주최하는⌜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산림분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작업효율성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해외의 산림작업과 임업장비인증, 안전교육제도에 대한 현황인식을 통해 국내 임업장비인증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대책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해외 산림작업과 임업장비 분야의 전문가인 독일 임업기술협회의‘라스 닉’(Lars Nick) 팀장, 일본 동경대학교의‘토시오 니타미’(Toshio Nitami) 교수, 오스트리아 국립산림과학원의‘니콜라우스 네메스토티’(Nikolaus Nemestothy) 팀장 및 홍문표 국회의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안전한 산림작업을 위한 방안에 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독일 임업기술협회 라스 닉 팀장은 “유럽의 산림작업자 보호장비 인증기준은 형태, 착용감, 내구성 및 관리방법이라는 4가지 주요항목을 평가하므로 장비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효율성까지 갖출 수 있도록 보장하여 고용주가 자발적으로 인증제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경대학교 토시오 니타미 교수는 일본의 임업기계장비 품질기준 현황에 대해 소개하면서 “산림작업의 안전뿐만 아니라 이를 현장에서 이행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으로의 기술 보급 측면을 강조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산림의 높은 재해율을 저감하고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개최했다”고 말하며, “앞으로 한국의 안전한 산림작업환경 조성을 위하여 기계장비 및 개인보호장구의 품질인증제도 구축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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