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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혁신도시 공사 소음·먼지 대책회의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8.10 17:20
  • 조회수 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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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사 소음·먼지 없는 청정 혁신도시 만들기 위해 한자리 모여 -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7일 오전 10시 율곡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천시청 관계자 및 이해당사자 40여 명이 함께 모여 혁신도시 아파트 건축 소음·먼지에 따른 대책회의를 가졌다.

소음·먼지 관리 주관부서인 김천시 환경관리과에서 혁신도시 내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먼지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입주자들을 위한 소음·먼지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김천시의회 백성철 의원을 비롯하여 환경관리과, 도시주택과, 혁신도시건설지원단 등 관계부서 공무원 10명이 참석하였으며 이해당사자인 LH천년나무2단지 및 현대엠코더플래닛 입주자, 부영아파트 건축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 등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회의에서 입주자 측은 "시공사 측에 적극적인 소음·먼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였고 이에 시공사 측은 입주자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천시에서는 이해당사자들 간 원만한 해결을 위해 소관부서별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하였다.

조용한 환경관리과장은 "김천시에서 살기 좋은 혁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입주자들이 공사 소음·먼지로 인해 고통을 받게 되어 송구하다. 각 관련부서는 소관분야에 대하여 입주자들의 생활에 불편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번 대책회의를 발판삼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해당사자 모두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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