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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공감의 장”홈페이지 문 열어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10.13 19:17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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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녹색성장 정책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도민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녹색성장 홈페이지(http://green.gb.go.kr)를 오픈했다.

녹색성장 홈페이지는 지난해 국가비전으로 선포된 이후, 범국가적으로 추진중이며, 세계사적 뉴-패러다임으로 확산되고 있는 녹색성장 정책에 대하여 도민들의 이해를 증진, 정책 체감도를 향상시킴은 물론, 도민 누구나가 참여해 에너지 절약, 생활쓰레기 재활용 등의 녹색실천 아이디어를 제안․공유하고, 이슈가 되는 주요정책에 대해서는 자유로운 토론을 유도함으로써 녹색성장이 도민의 삶속에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경상북도 녹색성장 홈페이지는 크게 4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번째 코너는 녹색성장은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앞으로의 추진방향과 비전 등을 소개하고,

두 번째는 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녹색성장 국가전략과 5개년 계획, 그리고 경상북도의 주요 녹색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정책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 번째 코너는 도민 누구나가 언제, 어디서든 참여해서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제안, 공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생활속의 녹색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마지막 코너는 경상북도가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구성, 출범하여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녹색 Think-Tank', 경상북도 녹색성장위원회의 활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리고, 위원간의 지식 공유 및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녹색성장 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시행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정책 공감의 장’으로 만들어 나감은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의 산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학홍 정책기획관은 “현대의 행정은 일방적 지시와 요구가 아닌,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즉 소통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 녹색성장 홈페이지는 도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공간인 만큼 많이 이용해 주시고 좋은 제안들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며 도민들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했다.

경상북도 녹색성장 홈페이지는 경북도청 홈페이지 배너를 이용 접속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홈페이지 주소(http://green.gb.go.kr)를 입력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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