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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저탄소명절 보내기 캠페인 펼쳐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9.24 15:28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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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수칙 전파를 위한 도민 홍보활동 병행 -

경남도와 경상남도기후·환경네트워크는 ‘저탄소명절 (추석) 보내기 캠페인’을 9월 24일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서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올 추석 명절은 저탄소생활과 함께!’라는 주제로 전 도민이 친환경생활 실천을 통해 의미 있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기 위하여 실시된다.

도에서는 터미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현장캠페인 및 서명운동 등을 실시하고 추석 연휴에 녹색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네 가지 실천 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 저탄소 명절 실천수칙
1. 플러그 뽑고 출발하기! (1일 전국적으로 10억원이 넘는 비용을 절약)
2. 귀성‧귀경길 대중교통 이용하기! (승용차대신 KTX이용 시 약10배      이산화탄소↓/서울↔부산)
3. 명절음식은 먹을 만큼만! (음식물 쓰레기 20% 줄이면, 1일 2천톤의    이산화탄소↓)
4.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1일 500톤의 이산화탄소↓)
친환경생활 실천수칙은 시·군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 전광판 등을 통한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시·군에서는도 지역네트워크 주관으로 기차역, 터미널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거리캠페인과 시가지 가두행진 등 지역실정에 맞는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동수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추석에 전 도민이 귀성·귀경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등을 통해 저탄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자율적인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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