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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무차별 낙뢰 피해 이젠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잡는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5.10.06 14:30
  • 조회수 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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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낙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낙뢰 방호시설 재구축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산간 오지에 위치한 자연휴양림을 낙뢰로부터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기존 유도형 피뢰침 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개념의 낙뢰 방지형 피뢰침을 도입하여 시설 및 휴양객의 안전을 강화한다.

그동안 자연휴양림에서는 낙뢰 피해 방지대책으로 유도형 피뢰침을 설치하여 대응하였으나, 최근 휴양림 내 전기‧전자‧통신장치들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오히려 유도뢰에 의한 간접 피해가 급증하였고, 이용객의 안전 관리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에 도입되는 新개념의 낙뢰 방지형 피뢰침은 처음부터 낙뢰 형성 조건을 사전에 차단해버리는 시설로써 전국 38개 국립자연휴양림에 설치하면 연간 약 3억원(추정)의 낙뢰 피해 손실액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 효과적인 낙뢰 피해 방지를 위하여 휴양림 내 낙뢰 발생 빈도 데이터를 집계하는 등 체계적인 낙뢰 방호책을 마련하여 연차적으로 확대 추진함으로써 시설물 보호와 이용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유도뢰 : 배전선 등 도체를 타고 유입되는 이상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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