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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11차 한‧일 토사재해방지기술회의’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11.06 15:03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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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산림협력으로 산사태 예방”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한국과 일본의 산사태예방‧대응‧복구 기술, 정보교류 등을 위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11차 한‧일 토사재해방지기술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한‧일 토사재해방지기술회의’는 산사태 예방‧대응 등을 위해 한‧일 양국이 2002년 처음 개최한 이래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교차로 열리고 있다.

회의에서는 두 나라의 산사태 재해대책, 산사태 경계피난 대책, 산사태 복구대책 등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 등이 이루어졌다.

한편, 일본대표단은 회의 외에도 서울 우면산 산사태 복구지와 강원도 춘천 중앙고속도로변 산사태 복구지 등을 찾아 산사태피해‧복구현황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눴다.

산림청 조화택 산사태방지과장은 “한‧일 토사재해방지기술회의를 통해 얻은 여러 정보를 충분히 활용해 산사태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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