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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소나무류이동 특별단속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5.11.10 12:19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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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무 살리기 프로젝트,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지자체 및 경찰청과 정보 공유·협업으로 전남지역 소나무류 취급업체 특별단속을 집중 실시한다.

  현재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전남 동부권 순천, 여수, 광양 3개 시·군·구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 소나무림도 소나무재선충병에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며, 최근에는 목재유통․가공업체 주변과 방제지역 외 지역에서도 발생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 목재유통․가공업체에 적재된   소나무류에 대한 생산유통 자료 등 관련 대장을 확인하여 위법사항 적발 시  현장에서 적발보고서 작성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할 계획이다.

  이재수 소장은 “소나무, 잣나무, 해송 이동은 반드시 생산지 관할 시ㆍ군ㆍ구 산림부서에서 재선충병의 감염이 없다는 확인을 받아야 하며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 특별단속을 철저히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에 따른 각종 규제개혁에 대한 현장 목소리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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