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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5.11.10 16:22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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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국유림관리소 11월 30일 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철)는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고 건전한 목재유통의 정착을 위해 지자체, 경찰청과의 협업을 통하여 소나무류 취급업체 단속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동해시, 삼척시 및 경상북도 경산, 경주, 영천, 청도 시·군 지자체와 경찰청 협조 하에 55개소의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일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단속은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펠릿공장, 제재소 등 목재유통·가공 업체 주변에서 발생하는 점을 감안하여 목재유통·가공업체를 중점적으로 소나무류 생산 유통에 대한 자료 비치, 불법이동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할 예정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2017년까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도달하기 위하여 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최근 재선충병 신규발생이 목재유통·가공업체 주변에서 발생되는 특성을 감안해 소나무류 취급업체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이에 국민들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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