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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15 산림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1.20 11:47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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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자원 육성 및 재해방지 성과 인정받아 -

밀양시(시장 박일호)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5년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산림청으로부터 기관 상패 및 포상금 600만 원을 받게 되었다.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는 '산림자원육성 및 재해방지'를 주 평가시책으로 9개 세부지표별로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밀양시를 포함한 전국 15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밀양시는 그동안 1,092ha 면적의 조림사업·숲 가꾸기 사업을 시행하여 산림의 이용가치를 극대화하였고 산불전문 진화대 및 산불진화 헬기 운영으로 재해 대응체계를 고도화하였다.

또한 산불감시원 81명과 감시초소 14개소를 연계적 시스템으로 가동하여 산불 제로화를 달성했다.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분야도 2014년도에 118천 그루의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하여 극심 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방제와 예방에 전력을 다한 결과 31%의 발생률을 저감하여 산림자원 보호에 큰 성과를 나타냈다.

산사태 예방을 위한 위험지역 지정고시 및 관리체계 구축, 등산로 정비·도시 숲 조성 등 녹색공간 확보를 위한 사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시는 전체면적의 65%가 산림으로 산림자원을 더욱 보호·육성하고 가치를 높여 숲을 일터·쉼터·삶터로 활용하는 녹색휴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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