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에 ‘곤충테마생태원’ 들어선다멸종위기 곤충 보전, 관광객 유치 효과 기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2.18 16:35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북도는 멸종 위기에 있는 곤충 보존을 위해 상주에 ‘곤충테마생태원’을 조성한다.

도는 15일 잠사곤충사업장에서 곤충 및 생태환경 분야 전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곤충테마생태원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도는 잠사곤충사업장 내 습지에 다양한 수생 식물·곤충 생육환경을 조성하고, 멸종위기 곤충 보존과 증식 연구를 한다는 계획이다.

또 생태 탐방로, 자연학습 관찰시설 등을 설치해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로 했다.

도는 1단계로 내년에 35억 원을 들여 2만2,540㎡ 터에 ‘곤충테마생태원’을 조성한다.

2017년에는 2단계사업으로 30억 원을 투입해 곤충의 역사, 생활사, 희귀 곤충 전시 및 산업적 가치 등을 주제로 한 ‘곤충생태전시관(1,980㎡)’을 건립할 예정이다.

도는 최종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실시설계 인가, 시공업체 선정과정을 거쳐 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 정주호 장장은 “ ‘ 곤충테마생태’ 조성은 자연관찰과 곤충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멸종위기 곤충 복원으로 인간과 곤충이 함께 공존하는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잠사곤충사업장을 중심으로 상주시 명주테마파크 등 주변시설과 연계를 통해 경북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에 ‘곤충테마생태원’ 들어선다멸종위기 곤충 보전, 관광객 유치 효과 기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