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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주남 생태관광지 조성 TF팀' 첫 회의 가져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2.23 16:16
  •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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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전략적 대형 프로젝트인 '주남저수지 생태관광지 조성'을 위해 구성한 TF팀이 지난 14일 순천만 견학을 다녀온 후, 첫 회의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주남저수지 생태관광지 조성 TF팀'은 환경정책과장, 관광과장, 도시계획과장 등 3명의 팀장을 비롯해 각 파트별담당 직원 5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이명옥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가 세계 유수의 생태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주남 생태관광지 TF팀'에서 좋은 아이디어와 분야별 협업으로 훌륭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먼저 주남저수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안업무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주남생태관광지 조성을 위한 기초정보를 얻었으며 이후 주남저수지 생태관광지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우선 창원시 공무원 전체가 생태관광 마인드를 깊이 인식하고 언론홍보, 공청회, 각종 행사 등을 통하여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과의 사전 공감대를 형성해 생태관광으로 함께 가자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생태관광 테스트베드의 하나로 조성하고 있는 탐방객 편의센터 및 특산물판매장의 디자인은 주남저수지의 이미지와 어울려야 하며 사계절 관광 아이템과 주남저수지 고유의 정체성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으며 또한 주민과 환경단체와의 원활한 현장소통과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남저수지 관리조직을 현재 '담당 단위'에서 '과 단위' 조직으로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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