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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올해 사유림 10.5ha 매수 추진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6.01.22 14:38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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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ㆍ활용기반을 확충하고 탄소흡수원의 안정적 확보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올해 1억2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10.5ha의 사유림을 매수한다고 밝혔다.

매수지역은 양양군·속초시·고성군이며, 현재 24.8%인 국유림을 2030년 까지 임업선진국 수준인 32%까지 높이기 위한 정부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매수대상지는 보유기간이 1년 이상 되는 임야로 기존 국유림과 연접되고 산림경영이 가능한 산림과 산림관련 법률에 따라 용도가 제한된 법정제한림도 매수대상에 포함된다. 매수가격은 2개의 감정평가법인이 평가한 금액을 산술평균하여 결정하며, 산림 소유자도 감정평가 법인 1곳을 추천할 수 있다.

강기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사유림 매수를 통해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 임산물의 안정적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산주들도 2년 이상 보유한 산지를 국가에 매도할 때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 양도소득세의 10%세액을 감면해주는 혜택이 2017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므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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