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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국유림관리소, 『농민들의 고민거리 우리가 해결한다』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09.11.06 19:52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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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태경)에서는 관내 고령화된 농민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하여 농경지 오염 및 농촌지역 환경오염 유발의 주요인이 되고 있는 폐비닐 및  영농부산물 수거로 농촌인력지원과 우리관내 산불을 사전예방하기로 하였다. 

 폐비닐․등 영농부산물 발생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농․산촌인구의 감소와 노령화로 수거 및 처리는 원활하지 못하고, 산림과 근접한 농경지에서 소각하는 등 산불발생의 요인이 되기도 하여, 농산폐기물이 많이 발생하는 가을철과 봄철에 영농부산물을 수거하여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림보호감시원7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 총 110명으로 구성된 영농부산물 처리반을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농촌 일손부족으로 수거가 부진한 들녘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수거 또는 소각활동을 할 계획이며, 언제든지 마을에서 수거요청(개인 또는 부락이장)이 있으면 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 운영하는 산불 감시 인력을 총동원하여 영농부산물을 수거하여 주는 등 농촌지역 환경개선과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치 않도록 지역주민의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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