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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 예방ㆍ감시에 총력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6.02.02 17:20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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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월 2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 개최 -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창현)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산불예방 총력대응을 위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월 2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설 연휴(2.6~10.)와 어린이날(5.5~8.), 현충일(6.4~6.) 등 주요 공휴일이 연휴와 연결되므로 전국적으로 등산ㆍ휴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4월 13일에는 제20대 총선이 예정되어 있어 어느 때보다 산불예방 감시가 중요한 시점이다.

최근 10년간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42%), 논ㆍ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29%) 순이며, ’13년 이후 소각산불이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부상하였다.
    - 소각산불 : (’13년) 40% → (’14년) 34% → (’15년) 30%  ※’15년 산불통계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신속한 진화를 위해 기계화진화대를 1월 25일부터 우선 사역하고, 지난26일과 28일 양일간에는 산불현장 진화훈련시나리오에 따른 산불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2월 1일부터 진화대원 38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하고, 무인감시카메라 8대(조망형-태화산ㆍ양백산 2대, 밀착형 6대)를 상시 모니터링 하는 등 철저한 감시ㆍ운영 체계로 전환하여, 산불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조망형 카메라 – 먼곳을 조망하여 대면적을 감시할 수 있는 카메라
      밀착형 카메라 – 가까운 곳을 집중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카메라

단양국유림 보호ㆍ산사태대응팀장은 “산불은 조기에 발견하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으므로, 산불 발생 시 단양국유림관리소(043-420-0320~5), 시ㆍ군 산림부서 및 119에 신고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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