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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전 인화물질 제거사업 추진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6.02.15 16:33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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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도변을 중심으로 산불위험요인 사전 제거 -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20∼4.20) 전인 2월 15일부터 26일까지 국도변 등 산림연접 지역에 대해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추진하여, 산불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양양군 면옥치리 56번국도변 등 3개소 및 고성군 금수리 경작지 주변 등 3개소로, 총 6개소 10.3ha에 대해 실시하게 되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8명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도로 및 경작지 주변 가연성물질을 제거와 산림연접 경작지 농산폐기물 수거이며, 낫이나 갈퀴등을 이용하여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사업 중 고령 경작자들에 대하여 농산폐기물 수거 및 처리를 대행하여, 정부3.0 기조에 따른 국민행복을 위한 민간지원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강기래 소장은 “최근 영동지방에 강우가 계속되고 있어 산불 위험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오히려 국민들의 경각심은 느슨해져 소각행위 및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다. 국민들께서는 부디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불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항상 주의를 기울여주시고, 관리소에서도 이번 사업을 통해 산불 발생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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