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동군, 횡천면 꽃길조성 종합계획 추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3.03 14:48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지리산을 배경으로 횡천강이 도도히 흐르는 전형적인 농촌마을 하동군 횡천면이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고장으로 거듭난다.

하동군 횡천면은 면민과 내방객에게 쾌적한 도시미관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2016 꽃길조성 종합계획을 수립ㆍ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꽃길조성 계획은 사계절 푸른 횡천 만들기를 테마로 ▲도로변 코스모스 꽃길 조성 ▲횡천강변 여름꽃 테마 조성 ▲면소재지 국화거리 조성 ▲철도변 황코스모스 군락지 조성 등 6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횡천면은 이의 일환으로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2번 국도변에 오색의 봄꽃이 핀 대형 화분 30여 개를 설치하고 면사무소 청사 뜰 화단을 깔끔하게 정비해 봄꽃으로 새로 단장했다.

봄꽃 조성 작업은 횡천면을 찾는 관광객과 면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자 횡천면 전 직원이 최근 3일간에 걸쳐 진행했다.
특히 횡천면은 강변 둔치를 배경으로 하는 지역대표축제 제2회 가로내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강변공간을 활용한 여름꽃 테마용 꽃묘 2만 본을 확보키로 하고 농업기술센터에 분양 요청해 놓은 상태다.

또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푸른들 가꾸기사업의 하나로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옥수수를 재배하기로 하고 2천㎡(약 600여 평)의 부지를 확보해 기초다지기를 끝내고 파종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여기서 수확되는 옥수수는 전량 소외계층과 경로당에 공급된다.

횡천면은 계절별 꽃길 조성사업을 위해 기관ㆍ단체와 면민, 공무원이 합심해서 차질 없이 추진키로 했다.

김계종 면장은 "횡천면은 하동읍과 청학동 삼성궁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늘 꽃이 피고 푸른 고장으로 가꾸고자 민ㆍ관이 힘을 모아 계절별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면민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하동군, 횡천면 꽃길조성 종합계획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