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올해 전국 115개교에 명상숲 조성된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6.03.10 15:58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학생 정서 안정과 교육 효과위해 69억 원 투입 -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올해 6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115개교에 명상숲(학교숲)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남 22, 충남 15, 경남 15, 경기 11, 전북 11, 강원 9, 울산 6개교 등이다.

산림청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친자연적인 학습공간 조성, 지역주민을 위한 녹색쉼터 제공을 위해 지난 1999년부터 학교 안에 숲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명상숲은 2015년 말 현재 전국 1455곳에 달한다. 이는 전체 초‧중‧고등학교(1만 1799개교)의 12.3%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명상숲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습능률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3년 국립산림과학원의 조사에 따르면 학교 숲이 조성된 학교는 미 조성된 학교보다 적대감이 18%, 행동 공격성이 20%, 분노감이 19% 각각 감소했다.

또한, 숲이 있는 학교의 학생들이 숲이 없는 학교의 학생들보다 집중력이 2.2%, 호기심이 2.5%, 정서적 균형이 1.6% 각각 향상되는 등 교육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림청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명상숲 조성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교육 효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라며 “올해도 전국 115개소에 명상숲을 조성해 학생과 주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올해 전국 115개교에 명상숲 조성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