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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생화와 같은 “꽃” 2년 이상 감상 가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11.20 20:05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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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봉화 꽃내플라워 영농조합법인(대표 박지훈)과 나무트레이딩(대표 김태협)은 2009년 11월 20일 오후 1시 봉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전국 최초로 보존화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보존화(preserved flowers)는 생화 그대로의 형태와 질감으로 2년이상 보존하여 감상할 수 있는 기술로 농촌진흥청과 나무트레이딩이 공동으로 개발에 성공하여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보존화는 현재 일본, 유럽, 미국 등지에서 대중적 소비가 확산되고 있고 특히 일본은 절화시장의 약 10%이상을 점유할 정도로 대중적 인기가 있으며 년간 약 3,000억원의 시장이 형성되고 있을 정도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다.

우리나라에는 그중 일부를 수입하여 유통되고 있으나 백화점에서 1송이에 1만원 이상으로 판매되어 가격이 비싸 대중화가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나무트레이딩의 보존화 상품화 개발기술을 봉화꽃내플라워영농조합법인에 기술이전을 통하여 상품화생산과 화훼협의회와 협력하여 농업소득과 연계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인근 대규모 시장인 일본에 수출품으로 육성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전 협약을 계기로 화훼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의 기회로 삼아 체계적인 화훼가공산업 육성지원으로 전국 화훼생산과 수출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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