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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춘천에서 2016년 첫 나무심기 실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03.21 17:20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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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년 봄철 나무심기 강원영서ㆍ수도권 263만그루(1,061ha)심는다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3월 22일 강원도 춘천시 신북면 유포리 일원 국유림에서 봄철 첫 나무심기를 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3월부터 4월까지 강원영서ㆍ수도권 지역에 263만 그루(1,061ha)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올해 나무심기는 지역ㆍ기후를 고려하여 산림경영 목적에 맞게 실시한다. 나무심기 내용은 지속가능한 목재자원 공급을 위한 경제수 나무심기 238만5천 그루(948ha),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특용자원 나무심기 6만6천 그루(41ha), 국유림을 중심으로 규모화된 조림을 위한 밀원수 나무심기 9만2천 그루(36ha), 산사태, 산불ㆍ병해충 및 태풍 피해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산림재해방지 나무심기 4만5천 그루(19ha), 주요도로변과 관광지 및 생활권 주변 등 경관조성을 위한 큰나무공익 나무심기 4만2천 그루(17ha)로 차별화하여 추진한다.

나무심기 기간 동안 제71회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나무심기 행사를 하며, 또한 3월 29일에는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원주 종합운동장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할 계획이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2016년 나무심기 사업을 통해 국민들의 다양한 숲의 공익적 수요에 부응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첫걸음으로 성공적인 나무심기를 추진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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