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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 일관시스템 구축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09.11.20 20:09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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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미래 녹색성장의 원동력이라는 기치 아래 금년에는 경제난 극복 및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산림가꾸기 사업 확대를 실시하여 왔으며, 앞으로 숲가꾸기 사업의 생산성과 품질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산군 남이면 구석리 국유림 485㏊를 숲가꾸기 모델숲으로 선정하여 숲가꾸기, 산물수집․공급에 이르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간 숲가꾸기 사업 분산 실시, 산림경영인프라 미비 등으로 저하되었던 생산성 향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발생되는 산물 중 일부는 펠릿 및 보드류 등을 공급 및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함으로 국민경제 기여에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하여 중부지방산림청은 현장토론회를 개최하고 임도, 기계화, 산물수집 등 작업의 집약적 관리, 간벌률 증가, 임업기계화 확대, 전문작업단 양성 등 구체적 추진 방안을 수립하는 한편 전국 8개 도 및 산림청 타 산하 기관이 참여하고 2009년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실시하는 숲가꾸기 모델숲 품평회를 대비한다.



  김현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지금까지 숲가꾸기 사업을 연간 실시하여 왔으나 생산성 저조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만큼,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시스템을 형성하여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 제고는 물론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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