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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의 안정적인 처리와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3.25 15:21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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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적극적인 하수도 예산 확보와 함께 지속적인 투자 노력으로 하수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집중 호우 시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중구동 등 시가지 일원에 2013년부터 8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인 도시침수예방 하수도정비시범사업과 중구2처리분구 하수관로정비사업은 올 상반기 중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신규 사업으로 513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3개 지구 하수관로정비사업은 남선․노하처리분구와 정하처리분구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으며, 수하처리분구는 하반기 공사착공 예정으로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등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하수처리시설 확충을 통한 공공수역 수질 및 환경 개선을 위해 3개 분야에 사업비 166억원을 투입해 풍산하수처리시설 증설, 송리지구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신설, 안동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저감사업도 하반기 착공 예정으로 실시 설계 중에 있다.

특히, 노후 하수도로 인한 지반침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사업에 2015년 6억원으로 올해까지 노후하수관 정밀조사를 완료하고, 그 결과에 따라 결함이 있는 하수관로의 교체와 개보수를 추진해 시민불안 해소와 함께 하수 누수의 사전예방으로 공공수역 수질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2016년에도 하수의 안정적인 처리 및 악취로 인한 인근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서 안동공공하수처리장 악취 저감시설 설치사업 등 사업 추진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철저한 하수처리시설 운영으로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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