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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백산 산불, 초대형 헬기 투입해 진화 중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6.04.02 07:55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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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전 중 진화완료 위해 총력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일 충북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소백산 자락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오늘 오전 6시경 일출과 동시에 초대형 헬기 1대를 포함한 총 4대의 헬기를 현장에 투입했다.

지상에서는 인근 국유림관리소, 지방자치단체 진화대원 등 200여 명이 산불 진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산불은 인근 국립공원으로 번지지 않았으며, 오전 중 진화완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신원섭 청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에도 바람에 따라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객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부주의로 산불이나지 않도록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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