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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할머니의 나무, 손자의 그늘”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04.04 17:25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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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구국유림관리소, 제7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5일 오전 양구군 동면 팔랑리 국유림에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다.

제7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인 숲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온 국민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운동을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산촌생태마을 주민과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주요 조림수종인 낙엽송 3,000본을 심는 것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식목일에 심는 나무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이 되고, 접경지역 산림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올해 총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총 62㏊에 16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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