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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경상북도 에너지 절약대상’ 시상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11.26 00:12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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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24일 구미에서 열리는 경상북도 에너지절약 촉진대회에 ‘2009년 경상북도 에너지 절약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으로 사업비 1억원과 상금 100만원을 지원받았다.

포항시는 올 한해 동안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을 위해 경북도내 최초로 에너지기본 조례제정 함께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그룹 운영 등 제도와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또한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종합개발 계획용역을 완료했으며, 청사에너지 절약 실적과 에너지절약 홍보실적, 신재생에너지 보급 실적 또한 높이 평가돼,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

이외에도 포항시는 그린홈 100호 태양광(열)주택을 보급했으며, 사회복지시설 태양열 급탕시설 설치와 환호해맞이공원 LED보안등 교체공사, 소천문화회관 지열사업, 포스텍 풍력대학원 설립 등 신재생에너지의 보급과 에너지 절약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제상 미래산업팀장은 “앞으로도 철강산업단지 그린에너지사업을 비롯해 공공시설물 솔라캐노피(태양광발전시설) 조성 사업, 영일만 4일반 사업단지내 수소연료전지집적단지 조성, 포항경제자유구역내 수소연료전지 시범타운조성, 영일만 주변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으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포항, 그린에너진 도시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에너지 절약대상은 2006년부터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에너지 절약 평가로, 최근 1년 동안 에너지절약 관리를 우수하게 실천한 기업체와 생활 또는 근무처에서 에너지절약을 솔선수범한 개인 유공자, 에너지절약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 시·군에게 수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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