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 생태공원 등 힐링공간 조성 확대 추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5.09 17:16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북도는 올해 '자연생태 공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김천시 2개소 52억 원, 구미시 3개소 36억 원, 의성군 1개소 28억 원 등 총 12개 시군 15개소에 178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로써 도는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의 특성을 살려 생물 다양성을 보전 증진시키고 도민들에게 힐링공간 및 생태탐방ㆍ자연 체험학습 등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자연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자연경관 또는 생태계를 효율적으로 보전하고 이를 건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탐방·체험·관찰·학습 등의 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경북도는 지난 2002∼2015년까지 36개소 1천614억 원을 투자했으며 2016년 15개소 178억 원, 2017년 14개소 278억 원을 투자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추진사업으로는 ▲상주의 곤충자원과 시설을 기반으로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이 결합된 신개념 전시관 ▲구미의 천생산성과 연계하는 친환경적인 휴식공간 ▲영덕의 산성계곡을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인간을 모티브로 하는 생태공원 조성 등이 있다.

특히 ▲경산의 소각장 폐열을 활용한 에코토피아, 경주의 하수처리장에 명품 친환경 공간조성 등은 자원의 재이용 및 온실가스 감축, 기피시설을 친환경적 생태공원을 조성한 대표적인 사례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호 경상북도 환경정책과장은 "앞으로 경북도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공원을 확대 추진해 도민의 건강증진 및 힐링시대에 부응하는 휴식공간제공, 생물 다양성 보전 및 친환경적인 생태관광지 조성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 생태공원 등 힐링공간 조성 확대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