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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05.17 09:34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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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산통제구역 해제 산불조심의 생활화 당부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지난 2월 1일부터 시작된 산불조심기간이 5월 15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산불상황대책본부 운영을 종료한다.

금년 봄철 3∼4월은 극심한 가뭄으로 건조한 날이 지속되어 전국 곳곳 산불 피해가 있었다. 그러나 관리소 관할 국유림에서는 군부대 사격훈련으로 인한 사격장 내 산불피해를 제외한 단 한건의 산불피해도 발생되지 않았다.

그동안 대단위 국유림이 분포한 경기도 양평군 등 16개소(12,657ha)에 대하여 입산통제를 실시하고, 행락객이 많은 유명산림 연접지에서 주말과 연휴에 특별기동단속 및 캠페인 등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이후 4월 말에서 5월 초 단비가 내려 산불 위험은 일부 해소되었지만, 여전히 산불이 발생하여 소중한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고 있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고 입산통제가 해제되었다고 산불 위험이 끝난 것은 아니다.”라고 밝히고, “산을 찾을 때에는 라이터, 취사도구 등 인화물질 반입을 절대하지 않는 등 산불조심의 생활화”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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