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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 관리방안 마련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06.01 16:12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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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재선충병 선단지 관리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및 토론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수도권 및 강원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선단지 관리방안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6월 1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산림청 및 국립산림과학원, 서울시‧인천시‧경기도‧강원도,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강원도 산림개발연구원, 6개 국유림관리소, 한국산림기술사협회 등 50명이 참석하여 효율적인 방제전략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실시하였다.

연구용역은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와 한국산림기술사협회에서 수행하며, 산림청과 지자체가 협조하여 신규 피해발생을 억제하고 2018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방제전략과 선단지 관리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현재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23개 시‧군‧구에서 재선충병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횡성, 홍천, 동두천, 서울(중랑) 등 4개 지역에서 신규 발생되었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방제전략과 기관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국민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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