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임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매거진‘다드림’발행
- 정부3.0 맞춤형 임업 현장 노하우, 컨설팅 제공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6월 13일(월), 기관 소식지‘다드림(林)’2016년 특집호를 발행했다.
이번 ‘다드림’ 특집호(vol.14)는 임업 전문 매거진에 걸맞게 콘텐츠를 전면 개편하고, 발행 부수(연 20,000부) 또한 확대하여 유관기관, 임업인, 일반 구독자 등에게 무료 배포한다. 또한 주요 도시의 KTX 역사 내 고객대기실, 안내소, 여행센터 등에서 매거진을 만날 수 있으며,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및 탭진*(매거진 구독 어플)에서도 편리하게 소식지 열람이 가능하다.
*잡지열람 모바일 어플로 앱스토어에서 탭진(Tapzin) 다운로드 후, 편리하게 무료구독 가능
계간으로 발행되는‘다드림’은 임업 이슈·특집, 임산물 재배 노하우·신기술, 산촌생태마을, 임업 컨설팅 등 다양한 내용으로 기획되었으며, 임업 분야 전문가들의 기고를 실어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김남균 원장은 “정부3.0의 가치 구현 및 임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임업 기술과 서비스 등 전문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고객과 감성적으로 소통하는 숲 속 이야기, 독자라운지 등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소식지 ‘다드림’ 은 누구나 무료로 구독이 가능하며,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의 ‘책자신청’ 코너를 통해서 구독 신청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