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곤충산업, 미래농업을 이끈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6.23 20:59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경북 국내 곤충산업 허브기능 수행 위한 전략회의 개최-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원융실에서 농촌경제연구원 김연중 자원환경연구부장과 예천군 박창수 부군수 및 경상북도 전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국내 곤충산업 허브기능 수행을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전략회의는 최근 곤충자원이 식품‧의약‧체험관광 등 고부가 성장산업으로 부각됨에 따라 경상북도에서 선제적으로 곤충산업을 창조농업의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자 경북 곤충산업의 실태와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농촌경제연구원 김연중 박사는 주제발표를 통하여 곤충산업의 현황과 시장전망, 경북의 정책방향 등을 설명했다. 세계 곤충시장은 `07년(11조원) 대비 `20년(38조원)에는 3.5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15년 국내 곤충시장은 3천억원을 초과하여 파프리카, 복숭아 등을 앞서는 규모이다. 또한 고추, 마늘, 파프리카 등 일반 품목은 약성장을 보이나, 곤충시장은 지속적으로 급성장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상북도는 경상북도잠사곤충사업장, 예천곤충연구소, 지역대학교 등 곤충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어 성장 가능성, 투자 효율성, 지역 파급성 등을 고려할 때 국내 곤충산업을 선도하기에 충분한 여건이다. 경상북도의 곤충 사육농가는 109호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724호)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경상북도 곤충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①경북 곤충산업 협의체 구성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R&D 지원, ②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 활성화로 화분매개곤충 특화센터 조성, ③곤충산업 육성 클러스터 사업으로 곤충 유통활성화센터와 식용곤충 가공공장 등을 설치하여 대량사육‧유통 및 가공 표준화 확립, ④곤충산업의 6차 산업화 도모 등의 전략이 제시되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곤충이 식용과 사료용으로 확대되면서 미래 식량안보문제를 해결하게 될 것이며, 특히 최근에는 웰빙의 영향으로 식용곤충이 신규시장으로 부각되는 만큼 경북에서 곤충산업 육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아울러 오는 7월에 있을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곤충산업, 미래농업을 이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