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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변 산림보호 협력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6.06.28 16:51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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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8일 업무협약 체결... 산사태 위험지역 재해저감 사업 실시 등 -

<영동고속도로변>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28일 산림청에서 고속도로변 산림자원 보호와 고속도로 안전·유지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고속도로변 산림의 산사태·산불·산림병해충 등의 예방·예찰·방지를 위한 상호협력 ▲고속도로 안전 및 유지관리를 위한 상호협력 ▲산사태 예방을 위한 정보공유와 상호협력 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산사태 예측정보 공유, 산사태 피해 저감시설 설치, 공동 홍보활동 등 협업체계를 구축해 고속도로변 산림재해로 인한 국민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전라북도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  고속도로변 사방댐>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재해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3.0 활성화와 관련 부처 협업을 통해 산림재해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속도로변 산림재해는 교통마비 등 국민생활에 많은 불편을 가져와 산림청과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고속도로변 산사태 위험지역에 재해저감 사업을 공동 실시하고 있다.

 <전라북도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  고속도로변 사방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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