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드는 7월 말부터 석모도자연휴양림 내에 '고객 소리함'을 설치ㆍ운영하겠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석모도자연휴양림은 182ha 부지에 테마 전시원 및 생태 체험관으로 구성되어있는 수목원과 1차 산림문화휴양관, 2차 숲 속의 집 등 총 29개 객실을 갖춘 곳이다.
또한, 연간 2천 9백여 명이 방문하는 명실공히 강화군의 관광명소 중 하나이다.
'고객 소리함'은 휴양림 이용자의 의견을 경청하여 잘못된 점은 개선하고 좋은 점은 더욱 발전시켜 더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다.
방문객은 누구나 개선점이나 불편 사항, 칭찬의 내용 등을 자유롭게 작성하여 자연휴양림의 문을 두드리면 된다. 수렴된 '고객의 소리'는 고객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행정 실현을 위한 휴양림 운영계획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다.
왕민애 석모도자연휴양림 소장은 "고객 소리함을 통해 연중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는 휴양림으로 발돋움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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