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계절의 한계를 뛰어 넘는 곶감수출 전선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8.05 11:25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한여름 밤의 곶감수출 꿈의 실현 -



상주시는 폭염이 쏟아지는 한여름의 정점에서 곶감수출에 성공했다.
수온주가 섭씨 35도를 넘어서는 8월3일 오후 3시 진행된 곶감 수출선적식에는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한 황성연 상주곶감유통센터장, 곶감생산농가,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수출의 의지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장운기 산림녹지과장은 “그동안 곶감이 계절적 요인이 강한 한겨울 수출상품이란 한계를 넘어 사계절 내내 수출가능성을 열어 놓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소견을 밝혔다.

이번 수출은 미국 LA를 비롯한 서부지역에 6.7톤 13천만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미국 동부와 태국 등으로 8월 한달간 10.9톤 21천만원이 수출될 예정이다.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는 작년 한해 곶감 수출이 15톤, 2억원에 그쳤으나, 올해는 지금까지 30여톤 5억원 수출하여 지난해 수출규모를 2배이상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이정백 상주시장은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미국 서부지역의  시장공략은 우리시의 적극적인 곶감 수출시책 추진과 괘를 같이하며, 품질 좋은 곶감 수출을 통하여 현지인의 입맛에 다가가려는 우리 모두의 노력의 결과로 본다” 면서, “지난해 이상기후로 곶감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곶감 수출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계절의 한계를 뛰어 넘는 곶감수출 전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