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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121천ha 조기실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08.26 14:32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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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관기관과의 지역맞춤형 협업으로 정부3.0 실현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8월 23일부터 9월 20일까지 경기‧강원 14개 시‧군 121,201ha에 대하여 소나무류 고사목 조사를 위한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예찰은 가을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소나무류 고사목 발생 추이와 현황을 파악하여 구체적인 방제계획을 수립한 뒤 10월부터 본격적인 방제에 나서기 위하여 실시한다.

항공예찰은 산림청 헬기 9대와 산림청‧지자체 담당공무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산림기술사 등 69명이 투입되어 피해가 심한 지역과 피해 선단지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특히, 산림청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항공예찰을 실시하여 예찰 사각지대를 없애고, 고사목이 발견되면 주변을 지상정밀 예찰하여 추가 고사목을 찾아내고 피해목이 누락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피해 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지역 맞춤형 방제계획을 수립하여 효율적인 방제를 실시함으로써 정부 3.0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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