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2(금)

천리포수목원, 서울정원박람회서 ‘정원사의 정원’ 선봬

10월 3일 부터 월드컵공원 내 전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6.09.29 16:0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원장 구길본)이 ‘2016 서울정원박람회’에서 「국내 최고의 식물원‧ 수목원이 만드는 특별한 정원」참여 대상으로 선정되어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특별한 정원을 선보인다.

350㎡ 규모로 조성된 정원은 바쁜 현대인의 메마른 정서를 채워주고자 하는 정원사의 바람이 담긴 ‘정원사의 정원’을 주제로 했다. ‘정원사의 꿈’, ‘정원사의 오전’, ‘정원사의 오후’, ‘정원사의 손’이라는 4가지 테마로 정원이 우리 삶의 일부로 누구나 쉽게 만나고 즐기고 가꿀 수 있는 삶의 정원을 담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이번 정원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부터 정원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대상 부지 정리, 식물 식재, 동선 다짐, 주변정리, 멀칭, 기초 시설물을 배치하여 9월 말 조성을 마무리했다.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삼색개키버들, 나무수국, 좀작살나무, 적피배롱나무 등의 나무와 으아리, 양귀비, 아스터, 수호초 등의 초본․ 지피식물이 식재되었다.

천리포수목원 구길본 원장은 “정원사를 양성하는 메카로서 천리포수목원의 자연사랑정신이 담긴 ‘정원사의 정원’이 많은 이들에게 창의적 영감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삶의 정원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에서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의 작은 정원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 인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0월 3일 서울정원박람회 개막식에 맞춰 일반에 공개되는 이번 정원은 9일 폐막 이후에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 존치되어 서울시민들의 휴식처가 될 예정이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천리포수목원, 서울정원박람회서 ‘정원사의 정원’ 선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