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주시 주요시책현장 시민의 눈으로 살피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10.17 16:33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상주시 시민행복추진단 -




상주시 제1기 시민행복추진단은 지난 12일 성주봉한방산업단지와 상주국제승마장 등 낙동강변 주요시책현장을 살펴보는 현장회의를 가졌다. 

주요시책현장회의는 상주시의 주요시책현장을 방문하여 시민의 눈으로 편의시설, 안내표시 등 불편․개선사항을 발굴하여 해결하는 시민소통 참여제도로, 이번 현장방문은 발대식 후 첫 현장회의로 상주시를 대표하는 경천대관광지 등 4곳을 방문 대상지로 선정했다.

최근 감을 형상화한 족욕장을 개장한 성주봉한방산업단지를 방문한 시민행복추진단원 20명은 사용자의 입장에서 불편․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이어 낙동강변으로 이동해 경천대관광지, 상주국제승마장, 상주자전거박물관을 찾아 해당부서의 설명을 듣고 팀별 회의를 통해 활동보고서를 작성하여 시에 전달했다.

성주봉자연휴양림 이용과 관련해서 시민행복추진단은 힐링센터 주변의 황토길과 피톤치드 숲길 등을 이용한 전국 걷기대회를 개최하는 한방산업단지 홍보 방안과 주중 휴양림 이용객 실적이 부진하다는 설명에 대하여 힐링 프로그램 개발 등 활용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주말 이용에 대해서는 상주시민이 관내 시설을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할당제를 제안하기도 했다.

상주국제승마장 직원으로부터 시설과 이용현황을 들은 후 승마교육시 시민에 대한 강습료 할인혜택이 있는지 문의했으며, 인근에 조성중인 낙동강자전거이야기촌이 완성되면 승마장과 함께 전국 최고의 관광 및 레저휴양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상주자전거박물관에서 가진 마무리 회의에서는 방문시설에 대한 다양한 활용방안을 토론하고, 이번 현장회의가 지역의 관광자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참여한 추진단원은 입을 모았다.

이날 현장회의에서 시민행복추진단은 20여건의 제안과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상주시는 이를 각 부서로 통보하여 연말에 있을 활동보고회에서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시민행복추진단은 지난 7월 발대식을 가진 후 2개월 동안 37건의 생활불편 사항을 제보해(조치완료 23건 추진중 10건 불가 4건의) 활발한 활동으로 시민의 눈과 발을 대신하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사회발전과 경제소득수준에 걸맞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한 때에 자발적인 시민행복추진단의 활동은 선진시민  운동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추진단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a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상주시 주요시책현장 시민의 눈으로 살피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