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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 총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11.28 17:07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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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군수 박노욱)은 전라남도 해남군, 충청북도 음성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H5N6형)가 발생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내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에서는 가금농가예찰강화, 특별방역초소 설치 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우리군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해 지난 11월18일부터 봉화읍 도촌리 양계단지 인근에 특별방역초소를 설치․운영하도록 지시하여 축산관련 차량 내․외부 및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차후 진행상황에 따라 초소운영상황을 맞춰나갈 예정이다.
 
봉화읍 도촌리 양계단지는 산란계 150만마리가 사육되고 있는 봉화군 최대의 가금사육지역으로 양계단지 내 가금농가가 자율적으로 출입하는 모든 차량에 대하여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군 및 축협의 방역소독차량 4대를 동원하여 가금밀집지역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별대책 상황실에서는 가금사육농가에 매일 전화예찰을 실시하여 농장출입통제, 발판소독조 운영, 임상관찰, 의심축 즉시 신고 등 방역조치사항을 철저히 이행토록 당부하는 등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무엇보다도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가금사육농들이 소독과 통제 등 철저한 방역의식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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