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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 ‘유아숲 체험원’ 많은 호응 얻어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6.12.09 16:36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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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아숲 체험원’ 19천여명 참여(전년대비 174%증가) -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진재식)의 ‘유아숲 체험원’이 태백지역 유아교육기관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유아숲 교육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태백국유림관리소의 ‘유아숲 체험원’에 대한 교육수요는 더욱 급증하는 추세이다.

교육수요 급증과 폭발적인 인기로 태백국유림관리소의 ‘유아숲 체험원’의 참여인원은 2016년도에 19천명에 달한다. 전년대비 174%증가된 참여인원을 볼 때 ‘유아숲 체험원’의 인기를 알 수 있다.
 

‘유아숲 체험원’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산림보호구역내에는 일부 공용․공공용 등 부득이하게 개발이 필요한 사업의 행위만 허용해 ‘유아숲 체험원’을 설치할 수 없었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산림청에서는 올해 규제를 개혁하여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라 만든 ‘유아숲 체험원’은 산림보호구역 내에 조성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산림청의 ‘유아숲 체험원’ 에 대한 규제개혁으로 유아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는 맞춤형 숲교육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었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산림청의 규제개혁과 유아숲교육의 교육수요 증가에 따라 ‘유아숲 체험원’의 체험로, 체험시설, 안전시설 정비 등 복합체험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확대․정비할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의 ‘유아숲 체험원’은 태백시 연화산길 155(백산동 산53)지역에 5.4ha규모로 2013년도에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성되었다. 현재 유아숲지도사 3명, 숲해설가 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운영기간은 매년 4월에서 11월까지이다. 

진재식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 규제개혁의 지속적인 추진과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맞춤형 산림교육서비스를 통하여 정부3.0 국민서비스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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