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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산불없는 고장 만들기 전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1.13 21:13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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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군(군수 이창우)은 지난해 10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도래 이전부터 산불방지에 전력을 기울이기 위해 산불감시원과 유급진화대원의 증원 및 조기사역을 하는 한편, 새해부터 산불진화용 헬기를 임차, 배치하여 산불없는 고장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산불진화용 임차헬기는 성주군과 칠곡군이 공동 임차하여 지난 1일부터  성주군에 처음 도입되어 배치함으로써 그동안 인력에만 의존하던 산불진화방식을 획기적으로 전환하여 실질적인 초동진화가 가능해 졌다

이번에 배치된 헬기는 (주)헬리코리아의 BELL214 B-1 기종(미국)으로 인접 시․군에서 임차한 기종보다 2배 이상 큰 용량인 2천500리터의 밤비바켓을 장착한 중형급 헬기이며, 탑승인원은 최대16명, 운항시간은 2시간 30분이다.

소요예산은 도비를 포함 8억으로 성주군과 칠곡군이 군비 6억4천만원 중 3억2천만원씩 각각 부담하며, 임차기간은 1월 1일~5월 24일, 11월 1일~12월31일 사이 총172일이며 성주군(성주읍 삼산리 빗물배수지내)과 칠곡군(송정자연휴양림내)에 열흘씩 순환 배치된다.

이와 같이 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군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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