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올해 39억 들여 사유림 사들인다

  • 김미숙 기자 기자
  • 입력 2017.01.03 17:05
  • 조회수 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는 우량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39억원을 들여 서부경남지역 12개 시·군의 560ha 개인 소유 임야를 사들인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국유림과 접해 산림경영이 가능하거나 접해 있지 않더라도 면적이 커 독립적으로 산림경영이 가능한 곳과 보존 가치가 높은 산림 등이다. 특히 지리산둘레길 주변 임야와 의령군, 합천군 지역을 중점적으로 매수할 계획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이 있었거나 저당권 등이 설정된 임야, 지적공부와 등기부상의 면적이 서로 다른 임야, 소송이 진행 중인 임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매수 예산 단가에 비하여 토지가격이 월등히 높은 지역은 매수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매수 가격은 2개 감정평가기관이 평가한 금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하며, 2년 이상 산지를 보유한 산주가 국가에 매도할 경우 금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

팔기를 희망하는 산주는 함양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팀(055-960-2520~3)에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으며, 산림청 인터넷 홈페이지(www. forest.go.kr)에 접속해 ‘사유림을 삽니다’ 코너의 ‘2017년 공·사유림 매수계획 공고’ 내용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올해 39억 들여 사유림 사들인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