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손진책, ‘호찌민-경주엑스포’ 총감독 위촉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7.01.19 16:47
  • 조회수 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한·일 월드컵 개막식 총연출 등 국제행사 성공 수행 경험 탁월 -


< 김관용 도지사와 손진책 감독이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오는 11월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성공을 위해 예술총감독으로 손진책(69) 극단 미추 대표 겸 예술감독을 위촉했다.
  
경주엑스포는 17일 조직위원장실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배한철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이진락 경북도의원, 이상욱 경주시 부시장, 이동우 경주엑스포 사무총장, 김은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손 대표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김 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손 신임 예술총감독은 지난 2014년부터 경북도 문화융성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지역의 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특히 지난 2015년 문경에서 열린 세계군인체육대회 개·폐막식 총연출, 2002년 한일 월드컵 개막식 총연출, 1988년 서울올림픽 전야제 총연출 등 굵직굵직한 대규모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 내는 등 국제적인 행사 감각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 감독은 또 국립극단 예술감독, 극단 미추 대표 겸 예술감독으로 재직하면서 ‘적도 아래 맥베스’, ‘심청이 온다’, ‘춘향전’등의 연극을 연출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위상을 높이고 품격 높은 콘텐츠를 구성하는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손 감독은 세계적인 연출가로 많은 국제 행사를 성공리 치러낸 명장”이라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통해 문화교류를 넘어 경제엑스포로서의 새 모델을 제시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촉식에 이어 김 지사와 손 감독은 솔거미술관을 찾아 소산 박대성 화백의 소장품인 조선시대 규방자수와 수묵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 ‘색깔, 있거나 없거나-규방자수와 소산수묵’전을 관람하기도 했다.
  
손 감독은 “부족한 사람이 중책을 맡게 돼 부담도 크지만 경주와 대한민국을 담고 베트남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와 콘텐츠를 만들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행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손 신임 예술총감독은 대한민국의 문화 발전을 위한 공로로 문화훈장 보관장, 국민훈장 목련장 등을 받았으며 고운 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손진책, ‘호찌민-경주엑스포’ 총감독 위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