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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부산물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7.01.20 16:40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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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기’ 실시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설 명절을 맞아 난방비 걱정하는 이웃을 돕기 위해 23일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했다.

이는 동절기에 난방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땔감을 전하는 행사로 매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사랑의 땔감’은 숲 가꾸기를 통해 발생한 산림 부산물(고사목·나뭇가지 등)을 땔감으로 사용하기 편하게 작업해 전달하고 있으며, 버려진 나무를 취약계층의 난방용 에너지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은 올겨울 관내 어려운 이웃 40여 세대에게 120여 톤의 숲가꾸기 부산물을 난방용 땔감으로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42세대에게 126톤의 땔감을 지원한 바 있다.

강기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지원 대상자는 각 지역 자원봉사센타에서 추천받아 공정하게 선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숲 가꾸기 산물을 수집해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온정을 나눌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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